작가
생년월일:
1955 미국
- 연간: ₩28,866,913,624
- 월간: ₩2,405,576,135
- 주간: ₩555,132,954
- 매일: ₩111,026,591
From the moment you arrived on this page, 존 그리샴 has earned:
This summary is provided by Wikipedia
존 그리샴(영어: John Ray Grisham Jr. 존 레이 그리셤 주니어[*], 1955년 2월 8일 ~ )은 미국의 소설가이다. 미시시피 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우스헤븐 법률사무소에서 10여 년간 변호사로 일했다. 1983년에는 미시시피주 하원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1989년 《타임 투 킬》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고, 두 번째 소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1991년 전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어 《야망의 함정》으로 영화화되었다. 이후 첫 작품을 포함하여 《펠리칸 브리프》, 《의뢰인》, 《레인메이커》 등 무려 10여 편의 작품이 영화로 제작될 만큼 법정 소설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Wikipedia page about 존 그리샴Forbes 2018: $21 million
Forbes 2017: $14 million
Forbes 2016: $14 million
Forbes 2014: $17 million
Forbes 2013: $18 million
Forbes 2012: $26 million
Forbes 2010: $15 million
출처
- Picture: Wikipedia
- Text: Forbes
- Text: Forbes
- Text: Forbes
- Text: Forbes
- Text: Forbes
- Text: Forbes
- Text: Forbes
- Text: Wikipedia
For the picture, the full credits and the applicable licence are accessible via the source link. The only change made to the picture is the cropping of the picture, to highlight the person shown.
Update: 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