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 이영애

배우
생년월일: 서울, 대한민국 1971
  • 연간: ₩24,937,906,184
  • 월간: ₩2,078,158,849
  • 주간: ₩479,575,119
  • 매일: ₩95,915,024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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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李英愛, 1971년 1월 31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1997년 영화 데뷔작인 《인샬라》가 기대 이하의 흥행 참패를 기록한 이후로 영화 출연을 하지 않다가, 2000년 영화감독 박찬욱의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비로소 대중들에게 영화배우로 각인되기 시작했고, 이듬해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 《선물》로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잠깐의 공백을 거쳐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고 한류스타로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
  • 2005년 다시 한번 재회한 박찬욱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그 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성화 봉송의 점화자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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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com 2021년 12월: 50세의 스타는 에피소드당 약 2억 원(US$170,000)을 벌어 12부작 시리즈의 경우 약 US$2백만으로 마무리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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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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